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문단 편집) == 근황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102|미디어오늘의 관련 기사]] * 2018년부터 경영 상황이 나빠지면서 ‘임금이 밀릴 수 있다’는 말이 임직원 사이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2020년 5월엔 “(외부지출) 제작비가 들지 않는 방송을 만들라”는 등 불가능한 지시까지 제작부에 떨어졌다고 한다. * 2020년 기준으로 매달 3000만원 상당 조합비가 걷혔지만, 임금이 체불된 배경에 내부 경영권 다툼이 있었다. 지난해 3월 당선된 이아무개 이사장과 이 이사장을 해임시키려는 다른 이사진 간 갈등이 법적 다툼으로까지 비화됐다. 결국 이 이사장은 2020년 8월 24일 ‘이사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달 25일 밀린 임금을 지급하려 했으나 이날 가처분 패소 판결 결과를 알게 돼 이사장 직무에서 물러났다. 그런데 이사장 권한을 인계할 인물의 자격 여부를 두고 이사진끼리 대립했고, 이 과정에 이 이사장이 법인 인감 및 카드 등을 반납하지 않았다. * 2020년 기준으로 제작국 직원들이 모두 떠나고 사무국 소속 직원들만 남았지만, 4대 보험료를 수개월 미납하고 임금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고용노동청에 임금 체불 진정이 접수됐다. * 2021년 6월 기준으로 한동안 올라오지 않던 영상이 올라오긴 하나 조회수가 다른 진보 대안 유튜브에 비해 처참한 수준이며 여전히 보도.제작 인력은 없고 이사들도 대부분 떠나 이사회에는 다른 이사 없이 이사장 대행만 남았고, 사무국은 3명만 남은 상태다. 지하에 운영하던 국민카페 온에어도 한때 문을 닫았다가 재오픈 했다고는 하지만 영업하는지는 알 수 없었고 임대료를 내지 못해 사실상 입주 건물에서도 쫓겨난것으로 보이며[* TV스튜디오가 있던 9층은 다른 회사 사무실이 입주해있는 상태다.] 일부 조합원들이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긴 하나 존재감이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